2004년 07월 15일
머리가 아파!!
으윽. 아침에 일어났더니 -이래뵈도, 12시면 꼭꼭 잠이 드는 모범청년이라서.-
머리가 빠개질 것처럼 아팠다. 이게 뭐야! 나 설마, 감기 걸린 거? 아아악.
군대까지 갔다온 이 세계최강 대한육군 병장 예비역이 감기라니! 오뉴월 감기
는 개도 안걸린다고 했단 말이야! 그런 내가 감기라니... 크으흑.
차마 받아들일 수 없는 이 엄청난 현실을 앞에 두고 고뇌와 자멸감에 빠져 허
우적대야하는 가운데, 하늘은 무정하게도 햇빛만 쨍쨍하다.
...하여튼, 저거 맘에 안들어.
# by | 2004/07/15 08:57 | 현실도피 | 트랙백 | 덧글(5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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